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무스 퀘스트 전장/도감목록 (문단 편집) === 메다 소녀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eda_Censored.png|width=300]] 속박에 걸리면 두 번 발버둥쳐야 하는데, 걸리고 나서 두 턴 지나면 즉사기가 날아오니 반드시 빠져나오자. ||<-2> 프로필 || || 레벨 || 10 || || HP (노말,하드,헬) || 280,330,380 || || 경험치 || 320 || || 기술 || 촉수,구속,구속 촉수,지렁이 천 마리 || || 지역 || 비보의 동굴 || || 등장 || 전장 || ||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 {{{+2 마물도감}}} 곤충 계열로 분류되는 몬스터로, 그 몸과 생태는 어두운 동굴에서의 생활에 특화되어 있다. 시각은 퇴화되었지만, 그 대신 청각이나 후각은 대단히 민감하다. 대형 생물의 체액을 양분으로 빨아들이며, 특히 인간 남성의 정액을 선호한다. 동굴에 인간 남성이 들어오면, 소리나 냄새로 탐지하고 촉수로 붙잡은 다음, 그 자지를 하반신의 착정구에 삽입시킨다. 착정구 안에서 꿈틀거리는 대량의 촉수들이 자지를 휘감고는, 억세게 조이거나 격렬하게 비비거나 해서 사정시킨다. 당연히 사정 1번만으로 끝나지 않고, 촉수를 자지에 휘감은 채로 오로지 희롱해서, 그 정액을 착정구 안에다 모조리 쥐어짜 버린다. 이 착정은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지며,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들이기 전에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또한 착정구는 생식 기능도 겸하고 있어서, 착정구로 쥐어짠 정액은, 식사뿐만이 아니라 생식에도 쓰여지는 듯하다. {{{+2 공격}}} 촉수: 일반 공격 대미지: (노말:13~15),(하드:19~22),(헬:22~30) #구속: 구속 상태로 만듬 대미지: (노말,하드,헬:13~15) 발버둥 횟수: (노말:2회),(하드:2회),(헬:2회) 구속 촉수: 구속 상태에서 쓰는 기술 대미지: (노말:13~15),(하드:19~22),(헬:22~30) *지렁이 천 마리: 구속 촉수 이후 쓰는 기술, 못빠져나가면 즉사 대미지: (노말,하드,헬:30~34) # 표시는 조르기 불가 기술. *표시는 즉사 기술 {{{+2 반성회}}} 정체도 알 수 없는 동굴 몬스터의 먹이가 되어 버리다니, 정말 한심하군요. 촉수에 휘감긴 채로 정액을 모조리 쥐어짜일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까? 메다 소녀의 촉수에 구속당한 상태에서, 본체의 포식용 입으로 끌려들어가면 끝장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어떻게든 발버둥 쳐서 빠져나가야만 하지요. 그것만 유의하면, 절대로 고전할 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강력한 검술로, 가차 없이 쓰러뜨려 버리세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용사가, 저런 마물 따위에게 무릎 꿇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